국내여행20 잠실 러닝 코스 3곳|석촌호수, 올림픽공원, 한강 비교 요즘 미세먼지도 없고 하늘도 맑고 매일이 러닝하기 너무 좋은 날씨다. 부부가 함께 아프고 나니 건강 관리가 이제는 생존의 문제라 매일 남편과 러닝을 실천중이다. 남편은 아프기전에 매일 10키로씩 뛰었지만 우리 둘다 수술 후 건강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 많이는 못 뛰지만 매일 러닝 루틴을 실천하고 있어 숲 부부가 직접 뛰어본 잠실에 뛰기 너무 좋은 3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3곳 다 산책 코스로도 좋지만 러너들도 많아서 각 코스별로 뛰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잠실은 넓은 공원과 한강변, 잘 정비된 산책로를 갖추고 있어 러닝을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거리와 난이도의 코스가 있어 초보 러너부터 장거리 훈련을 원하는 마라톤 동호인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데 잠실 러닝코스는 자연이 잘 어.. 2026. 6. 9. 도심 속 힐링 스팟, 서울식물원|서울식물원 소개, 온실, 산책 후기 4월인데도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 만큼 따뜻했던 날, 남편과 함께 서울식물원에 다녀왔다. 우리 부부는 숲과 식물원을 좋아해서 여행을 갈 때도 자연 속에서 걸을 수 있는 장소를 자주 찾는다. 이날도 멀리 떠나기보다는 서울 안에서 초록을 느끼며 천천히 걷고 싶어 마곡에 있는 서울식물원을 선택했다. 식물원까지 가는 길에 잔디밭이 있어서 돗자리를 깔고 피크닉을 즐기는 가족들, 푸드트럭들이 많았다. 푸릇한 잔디를 지나 서울식물원 입구에 도착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형형색색 피어 있는 튤립이었다. 날씨는 초여름처럼 따뜻했지만, 활짝 핀 튤립 덕분에 봄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직접 걸어보니 서울식물원은 식물만 빠르게 둘러보는 장소라기보다 실내 온실과 야외 정원을 함께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곳이.. 2026. 4. 26. 이전 1 2 3 4 다음